갤러리
이기혁 군대 안 간다 했더니 BBC가 병역 혜택 문제로 고개 숙였음

이기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들어 올리며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쳤는데 해외 언론까지 이걸 다 봤음
영국 BBC가 이걸 보고 병역 혜택에 대해 강조했지만 나중에 고개를 숙인 듯
이기혁은 현재 병무청에 등록된 상태인데 병역 특례 대상이 아니라는 게 문제임
한국 축구협회도 이기혁의 병역 관련 사항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이기혁 본인도 병역 문제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있음
BBC는 원래 이기혁의 성과를 칭찬하면서도 병역 혜택을 강조했는데 이후 문제가 생기자 뒤늦게 사과함
이기혁의 입장에서는 병역 문제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지만
해외 언론이 이런 걸 들춰내면서 한국 사회에서도 논란이 일어나고 있음
병역은 국가의 법이고 개인의 선택이 아닌데 이기혁이 그런 걸 무시한 것처럼 보여서
사실상 병역을 회피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음
이기혁의 행동이 단순한 말 실수일 수도 있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보면 병역 의무는 중요하니까 이런 건 잘 생각해서 해야 할 것 같음
이런 일이 벌어지자 국민들은 병역 의무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음
군대는 모두가 가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기혁 같은 스타가 그런 걸 회피하면 그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음
그나마 병역 특례를 받는 건 체육인 중에서도 극소수만 가능하고
이기혁은 그런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서 병무청에 등록했지만
정작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은 없었음
이런 상황에서 이기혁이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한 건 오히려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음
그 말 자체는 단순한 기쁨 표현일 수 있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 말이 병역을 회피하는 의지로 들릴 수밖에 없었음
이런 점에서 이기혁의 발언은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 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음
이번 사건은 병역 의무와 스포츠 스타의 관계를 다시금 주목하게 만들었음
스포츠인들이 병역을 면제받는 건 예전부터 논란이 있었고
이기혁의 경우는 그 논란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앞으로도 병역 문제는 정치적 사회적 감정이 많이 개입되는 사안이라
이기혁의 사례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