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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동료가 아직도 뛰고 있다? 앤드류 맥커친 현황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을 때 동료였던 앤드류 맥커친이 아직도 프로 선수로 활동하고 있음
6일 텍사스 지역 매체에 따르면 맥커친이 여전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고 함
맥커친은 40살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고 있다는 게 놀라운데
지난해까지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지만 올해는 트리플A에서 뛰고 있음
메이저리그에서는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지만 프로 생활은 계속 이어가고 있는 듯
맥커친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피츠버그에서 뛰었고 강정호와 함께 팀원이었음
이제는 메이저리그보다는 캐나다 리그나 다른 소속팀에서 경기를 하고 있음
40대 후반에까지 프로 생활을 이어가는 건 꽤 드문 일이니까 관심이 가는 상황임
맥커친의 현재 상태를 보면 그야말로 프로라는 말이 어울리는 선수임
맥커친이 40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나선다는 건 충격적이지 않나
메이저리그에서 10년 넘게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몸을 다스리며 뛰고 있음
이런 모습 보면 그야말로 프로 정신이 살아 있는 거임
그런데 이걸 보는 팬들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는 듯
어떤 사람들은 40대 후반에까지 뛰다니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는 안 되는 선수인데 왜 계속 뛰는 건가라고 말하곤 함
그때는 꽤 유명한 선수였고 팀의 중심축이었음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성적이 떨어지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잃었음
그래서 트리플A에서 경기를 하며 자신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40살이 넘은 선수가 여전히 뛰고 있다는 사실은 특별한 의미를 가짐
프로 스포츠에서 40대 선수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은퇴를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전환함
맥커친은 그런 틀을 깨고 있는 셈임
그렇다고 해서 그가 지금까지 잘 뛰고 있다고 볼 수는 없음
트리플A에서 기록은 평균적인 수준이고 매 경기 고르게 출전하는 것도 아니었음
하지만 그가 뛰는 걸 보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거 같음
이런 사례는 프로 스포츠계에서 흔치 않은데
유럽 축구나 일본 야구에서는 40대 선수가 여전히 뛰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미국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일이니까 더 주목받는 거임
맥커친의 경우는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시간 뛰었던 선수라 더욱 눈에 띄는 거임
그렇다고 해서 그가 앞으로도 계속 뛸 거라고 보장할 수는 없음
몸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질 수도 있고
팀에서도 그를 계속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는 단순히 농구나 야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과 프로 정신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볼 수 있음
이런 선수의 존재는 프로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나이가 들면 끝이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더 많은 선수가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통해 경기를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거임
맥커친의 이야기는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