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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시아 팬층 붕괴에 놀란 유럽 언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 떨어진다는 소식이 나왔음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맨유의 팬층이 붕괴되고 있다고 보도했음
그런데 이건 유럽 언론 입장에서는 좀 놀라운 일이었음
맨유는 오랫동안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엔 그런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음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중국의 코로나19 정책 때문인 듯
중국은 맨유의 주요 시장 중 하나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팬들이 경기 관람이나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또한 맨유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도 문제였다고 함
지난 몇 년간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젊은 세대에게서 인지도가 떨어졌음
이런 상황에 유럽 언론들은 아시아에서도 맨유 인기 떨어진다는 기사를 쓰며 놀랐음
사실 맨유가 아시아에서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니지만 과거처럼 강한 인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음
이번 사건은 맨유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 같음
아시아 시장은 단순히 수익 창출이 아니라 브랜드 영향력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었음
특히 중국 일본 한국 등 대규모 팬덤이 있는 지역에서 맨유의 존재감이 줄어들면 전체적인 세계적 인지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이미 다른 유럽 클럽들도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맨유가 이 부분에서 뒤처지면 경쟁력이 더 떨어질 수 있음
맨유가 지금까지 아시아 시장에 대해 무심했던 건 아닌데
최근에는 리버풀이나 첼시 같은 팀이 더 적극적으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음
예를 들어 리버풀은 한국에서 팬 미팅을 자주 열고 유튜브 채널도 한국어로 운영함
이런 노력이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는데 효과적이었고 맨유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단순히 광고만 넣는 게 아니라 진짜 팬들과 교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거임
아시아 시장이 중요하다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지만
맨유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해서 변화에 늦게 대응한 측면이 있었음
코로나로 인해 팬들의 관심이 줄어든 것도 한몫했지만 그보다는 자체 전략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음
이제 맨유가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살아나려면 기존의 방식을 바꿔야 할 때임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인기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