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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9세 임대선수 마티스 텔에 홀린 듯

다니엘 레비 회장이 또 호구딜 하려는 건가 싶은데
토트넘 홋스퍼가 임대선수인 마티스 텔(19)에게 꽤 빠져 있는 모양임
지난 시즌부터 텔을 주로 기용하고 있었고 이번 시즌도 계속 쓰고 있음
레비 회장은 과거에도 비슷한 선수들을 임대해서 써서 높은 금액으로 사들였는데
그런 경향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음
텔은 아직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라 토트넘 입장에서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음
하지만 임대선수를 장기적으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은 다니엘 레비의 전형적인 스타일이기도 함
이번에도 혹시나 실수를 할까 걱정되는 분위기임
단 텔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면 이건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
결국은 그 선수가 얼마나 발전하는지가 관건일 듯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이런 전략은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도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음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에릭 다이어나 조던 해리스 같은 선수들이 임대선수로 쓰여서 점점 주전 자리를 잡았다가 결국 고가에 이적시킨 적이 있음
그런데 그때는 선수가 성장해서 팀에 기여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었지만 이번 텔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걱정되는 분위기임
텔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충분히 뛸 수 있는 실력은 있지만 아직 체력이나 경기 감각에서 안정적이지 않다는 평가도 있음
레비 회장은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을 거임
그래서 혹시나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임대선수로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있는 것 같음
하지만 문제는 텔이 토트넘에 오래 머무르면 다른 팀에서 영입하려는 의지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임
실제로 최근 몇몇 임대선수들은 토트넘에서 잘 뛰다가도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텔이 토트넘에서 계속 발전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만약 이적 시장에서 떠나게 된다면 레비 회장의 계산이 틀린 셈이 됨
이런 상황을 보면 토트넘의 전략이 여전히 저렴하게 유망주를 확보하고 성장하면 사들인다는 방식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그런데 요즘은 유럽 전역에서 유망주를 찾는 팀들이 많아서 텔이 다른 팀에 관심을 가지는 건 시간 문제일 수도 있음
결국은 텔이 얼마나 토트넘에서 성장하느냐가 관건인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단 토트넘의 이런 접근 방식은 선수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어 보임
임대선수로서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으면 선수 본인도 마음이 불안정해질 수 있음
그래서 텔이 앞으로 어떻게 자신을 증명할지가 더 중요해 보임
레비 회장의 계산이 맞을지 아니면 또 한 번 호구딜을 당할지 지켜봐야 할 듯
